[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438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 전반이 횡보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주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28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1% 내린 1억143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2% 낮은 364만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12% 하락한 16만5100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9% 내린 2051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37%) 유에스디코인(-0.37%) 도지코인(-0.76%) 트론(-0.66%) 체인링크(-1.4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에스(0.44%)는 24시간 전보다 소폭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엑스알피 등 4가지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9월 한 달 동안 크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가상화폐들이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가상화폐분석가 마르티니가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5천 달러(약 1억1526만 원) 선을 회복한다면 이달 말 8만7천 달러(약 1억1797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분석가 알렉스 마젤은 이더리움 가격이 9월 말 2900달러(약 393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말 주요 알트코인 가격 전망으로 가상화폐시장분석가 알라위캐피털은 솔라나 130달러(약 17만6천 원), 다른 분석가 다이애나는 엑스알피 1.70달러(약 2305원)를 제시했다.

이날 오전 8시4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8만4천 달러(약 1억1390만 원), 이더리움 2680달러(약 363만 원), 솔라나 121달러(약 16만4천 원), 엑스알피 1.51달러(약 2047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