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108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1% 내린 1억110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9% 낮은 332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56% 내린 18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65% 하락한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27%) 유에스디에스(-0.59%) 트론(-0.22%) 체인링크(-5.0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0%)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시장에서 비트코인 포함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면서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미국이 고금리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국 국채금리도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12일 오후 미국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각각 1.6%, 1.3% 하락했다. 김지영 기자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1% 내린 1억110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9% 낮은 332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56% 내린 18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65% 하락한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27%) 유에스디에스(-0.59%) 트론(-0.22%) 체인링크(-5.0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0%)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시장에서 비트코인 포함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면서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미국이 고금리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국 국채금리도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12일 오후 미국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각각 1.6%, 1.3% 하락했다. 김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