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산 전투기 KF-21의 핵심 무장이 될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개발을 맡을 업체의 윤곽이 드러났다.
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시제제작 12개 과제에 대한 업체별 제안서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약 2주 동안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과제의 수행계약 체결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체계개발(체계종합) 과제에서는 LIGD&A가, 추진기관 및 기체구조 개발 과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평가 결과 1순위로 선정됐다.
LIGD&A는 체계개발을 포함한 5개 과제에서 1순위에 올랐다. 체계개발 업체는 미사일의 전체적인 설계·제작을 주도하고, 각 구성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기관 외에도 탄두, 신관 등의 개발 과제에서 1순위를 기록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연말까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업체를 선정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군이 필요로 하는 항공무장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의 기체 설계와 추진기관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국산 전투기 KF-21의 완성도 높은 무장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시제제작 12개 과제에 대한 업체별 제안서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 국방과학연구소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12개 과제의 제안서 평가 결과 체계개발 과제에서 LIGD&A를 1순위로 평가했다. < LIGD&A >
국방과학연구소는 약 2주 동안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과제의 수행계약 체결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체계개발(체계종합) 과제에서는 LIGD&A가, 추진기관 및 기체구조 개발 과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평가 결과 1순위로 선정됐다.
LIGD&A는 체계개발을 포함한 5개 과제에서 1순위에 올랐다. 체계개발 업체는 미사일의 전체적인 설계·제작을 주도하고, 각 구성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기관 외에도 탄두, 신관 등의 개발 과제에서 1순위를 기록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연말까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업체를 선정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군이 필요로 하는 항공무장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의 기체 설계와 추진기관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국산 전투기 KF-21의 완성도 높은 무장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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