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중앙)과 관계자들이 메가MGC커피 4500호점인 밀양시청점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엠지씨글로벌>

[비즈니스포스트] 메가MGC커피가 4500번째 매장을 열었다.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1일 경남 밀양에 메가MGC커피 밀양시청점을 열며 450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15년 서울 홍대에서 1호점을 연 메가MGC커피는 출범 5년 만에 1천 호점, 10년 만에 4천 호점을 넘어섰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MGC커피의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18% 증가했다. 폐점률은 1%대를 기록했다.

메가MGC커피는 계절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지식재산(IP) 협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며 매장 방문객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 가맹점 수익성 향상을 위해 마케팅과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4500호점 오픈은 메가MGC커피의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현장에서 힘써주신 가맹점주님들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