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목동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앞서 13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삼성물산이 지정돼 목동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GS건설은 지난 1일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목동12단지 재건축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43층, 22개동, 2810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1조7888억 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를 제시했다.
우선협상대상자에 지정된 만큼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GS건설이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 시공사로서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도 윤곽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최근 목동13단지는 삼성물산을, 10단지는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8단지는 지난 9월30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6단지는 6월 목동에서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당시 DL이앤씨가 사업을 수주했다.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단지 가운데 입찰 공고를 낸 곳은 4단지다.
4단지는 지난 9월30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 제일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참석했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의 단독응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목동 재건축 전체 14개 단지 가운데 절반가량에서 시공사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향후 목동 재건축 수주 경쟁의 가늠자는 7과 11, 14단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경쟁 구도가 비교적 뚜렷한 다른 단지와 달리 이들 단지에서는 모두 복수 건설사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경쟁입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환 기자
앞서 13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삼성물산이 지정돼 목동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 GS건설이 목동 12단지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 GS건설 >
GS건설은 지난 1일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목동12단지 재건축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43층, 22개동, 2810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1조7888억 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를 제시했다.
우선협상대상자에 지정된 만큼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GS건설이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 시공사로서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도 윤곽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최근 목동13단지는 삼성물산을, 10단지는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8단지는 지난 9월30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6단지는 6월 목동에서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당시 DL이앤씨가 사업을 수주했다.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단지 가운데 입찰 공고를 낸 곳은 4단지다.
4단지는 지난 9월30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 제일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참석했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의 단독응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목동 재건축 전체 14개 단지 가운데 절반가량에서 시공사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향후 목동 재건축 수주 경쟁의 가늠자는 7과 11, 14단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경쟁 구도가 비교적 뚜렷한 다른 단지와 달리 이들 단지에서는 모두 복수 건설사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경쟁입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