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기업 에스제이그룹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11분 기준 에스제이그룹 주식은 전날보다 29.96%(453원) 오른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에스제이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캉골키즈 등 패션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2008년 설립돼 201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자체 브랜드 LCDC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제이그룹은 전날 NH투자증권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0월1일부터 2027년 4월1일까지이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133만4222주다.
에스제이그룹은 앞서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달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일정 기간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11분 기준 에스제이그룹 주식은 전날보다 29.96%(453원) 오른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 2일 오전 패션기업 에스제이그룹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그룹 사옥. <에스제이그룹>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에스제이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캉골키즈 등 패션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2008년 설립돼 201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자체 브랜드 LCDC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제이그룹은 전날 NH투자증권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0월1일부터 2027년 4월1일까지이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133만4222주다.
에스제이그룹은 앞서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달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일정 기간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