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광통신 테마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티엠씨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4190원보다 29.95%(4250원) 오른 1만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같은 시각 머큐리 주가도 전날보다 29.80%(1435원) 올라 상한가인 6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빛샘전자(13.41%) RF머트리얼즈(9.72%) 성호전자(9.47%) 대한광통신(3.76%) 등 광통신 관련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광통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통신은 차세대 반도체패키징 기술인 공동 패키지광학(CPO) 구현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CPO는 기존 구리 기반 데이터 전송 방식보다 전력을 적게 사용하고 대역폭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광통신 수요 강도와 공급 부족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며 “단일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및 인허가 제약으로 컴퓨팅 자원의 분산 배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지리적 분산까지 고려하면 장거리·해저망 수요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2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티엠씨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4190원보다 29.95%(4250원) 오른 1만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2일 오전 장중 티엠씨 등 광통신 관련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티엠씨 천안 북면 공장 <티엠씨>
같은 시각 머큐리 주가도 전날보다 29.80%(1435원) 올라 상한가인 6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빛샘전자(13.41%) RF머트리얼즈(9.72%) 성호전자(9.47%) 대한광통신(3.76%) 등 광통신 관련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광통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통신은 차세대 반도체패키징 기술인 공동 패키지광학(CPO) 구현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CPO는 기존 구리 기반 데이터 전송 방식보다 전력을 적게 사용하고 대역폭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광통신 수요 강도와 공급 부족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며 “단일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및 인허가 제약으로 컴퓨팅 자원의 분산 배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지리적 분산까지 고려하면 장거리·해저망 수요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