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사이먼이 가을·겨울 의류와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사이먼은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를 열고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메종마르지엘라·톰포드 등 럭셔리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톰브라운 등의 가을·겨울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러닝 전문 편집숍 ‘오프아웃’에서는 호카·써코니·노다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부산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남성패션 중심의 ‘맨즈 위크’를 연다. 브루넬로쿠치넬리는 아울렛 가격에서 20%를 추가 할인하고 띠어리맨·송지오옴므 등은 10% 추가 할인한다.

경기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나이키 상품을 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은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추석 연휴를 겨냥한 ‘홀리데이 메가 딜’을 진행했다. 최대 70% 할인 혜택과 함께 전통공연·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콘텐츠도 선보였다.

당시 행사에서는 패션과 스포츠·아웃도어 등 주요 브랜드 할인과 점포별 구매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쇼핑 혜택뿐 아니라 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연휴 나들이 수요까지 겨냥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아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가을 나들이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패딩, 코트 등 시즌 의류부터 스포츠,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연휴 기간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