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간편식 전문 관계사 넥스트키친의 지분을 모두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컬리는 2일 넥스트키친 잔여 지분 53.6%를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인수는 컬리 신주와 넥스트키친 주식을 맞바꾸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식교환비율은 넥스트키친 주식 1주당 컬리 주식 6.6주다.
컬리는 이번 거래를 위해 보통주 33만4926주를 새로 발행한다.
컬리는 현재 넥스트키친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교환 예정일인 12월7일 이후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다.
넥스트키친은 가정간편식(HMR)과 식당간편식(RMR) 상품의 기획과 개발,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식품기업이다.
2015년 '콜린스'로 출발했으며 2019년 센트럴키친을 합병하면서 현재의 넥스트키친으로 이름을 바꾸고 가정간편식과 식당간편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컬리는 넥스트키친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간편식 기획부터 개발과 유통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로 했다.
해외에서 판매할 K푸드 간편식 개발에도 넥스트키친의 역량을 활용하기로 했다.
컬리는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국내 식품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이연복 셰프의 목란 짜장면과 짬뽕 등 간편식을 미국 H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5년 10월에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몰 '컬리USA'를 정식으로 열었다.
현재 컬리USA에서는 냉동 간편식을 비롯해 한국 식품과 뷰티·생활용품 등을 미국에 판매하고 있다. 냉동상품은 미국 현지 물류센터에서, 상온상품은 한국에서 각각 배송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와 경영진도 바뀐다. 완전자회사 편입이 끝나면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부사장이 넥스트키친 대표이사를 맡는다. 조성근 기자
컬리는 2일 넥스트키친 잔여 지분 53.6%를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 컬리가 넥스트키친 잔여 지분 53.6%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취득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컬리>
인수는 컬리 신주와 넥스트키친 주식을 맞바꾸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식교환비율은 넥스트키친 주식 1주당 컬리 주식 6.6주다.
컬리는 이번 거래를 위해 보통주 33만4926주를 새로 발행한다.
컬리는 현재 넥스트키친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교환 예정일인 12월7일 이후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다.
넥스트키친은 가정간편식(HMR)과 식당간편식(RMR) 상품의 기획과 개발,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식품기업이다.
2015년 '콜린스'로 출발했으며 2019년 센트럴키친을 합병하면서 현재의 넥스트키친으로 이름을 바꾸고 가정간편식과 식당간편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컬리는 넥스트키친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간편식 기획부터 개발과 유통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로 했다.
해외에서 판매할 K푸드 간편식 개발에도 넥스트키친의 역량을 활용하기로 했다.
컬리는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국내 식품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이연복 셰프의 목란 짜장면과 짬뽕 등 간편식을 미국 H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5년 10월에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몰 '컬리USA'를 정식으로 열었다.
현재 컬리USA에서는 냉동 간편식을 비롯해 한국 식품과 뷰티·생활용품 등을 미국에 판매하고 있다. 냉동상품은 미국 현지 물류센터에서, 상온상품은 한국에서 각각 배송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와 경영진도 바뀐다. 완전자회사 편입이 끝나면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부사장이 넥스트키친 대표이사를 맡는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