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등 증권업권 유관기관이 벤처 투자금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들 증권 유관 기관들은 각각 내부 의결 절차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한 뒤 세컨더리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세컨더리 펀드는 기존 벤처캐피탈(VC)이나 사모펀드(PEF) 등이 보유한 비상장기업 지분이나 벤처펀드 출자지분 등을 인수하는 펀드다. 기존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 통로를 마련해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이 부진할 때 벤처투자 자금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앞서 증권업계가 내놓은 벤처 세컨더리 투자 계획까지 합치면 금융투자업계가 벤처 회수시장에 공급하는 자금은 모두 2조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협회는 8월 말 증권업계와 함께 향후 3년 동안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하는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초대형투자은행(IB) 7곳이 약 6185억 원을 개별 투자한다.
그리고 금투협과 2025년 영업이익 상위 15개 증권사(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3천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참여한다. 김민정 기자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들 증권 유관 기관들은 각각 내부 의결 절차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한 뒤 세컨더리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이 벤처 투자금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거래소>
세컨더리 펀드는 기존 벤처캐피탈(VC)이나 사모펀드(PEF) 등이 보유한 비상장기업 지분이나 벤처펀드 출자지분 등을 인수하는 펀드다. 기존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 통로를 마련해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이 부진할 때 벤처투자 자금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앞서 증권업계가 내놓은 벤처 세컨더리 투자 계획까지 합치면 금융투자업계가 벤처 회수시장에 공급하는 자금은 모두 2조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협회는 8월 말 증권업계와 함께 향후 3년 동안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하는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초대형투자은행(IB) 7곳이 약 6185억 원을 개별 투자한다.
그리고 금투협과 2025년 영업이익 상위 15개 증권사(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3천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참여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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