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바이오 업체인 에이비온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선다.
리가켐바이오는 30일 에이비온과 면역사이토카인-항체약물접합체(iADC) 플랫폼 공동연구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iADC는 에이비온이 개발한 인터페론 베타 변이체 기반 면역사이토카인-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항암 약물을 결합한 형태다. 암세포를 찾아가는 항체에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물질과 항암 약물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액과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
다만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금액이 2025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5411억 원의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541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두 회사는 iADC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최대 5개 표적을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표적을 이용한 iADC를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리가켐바이오는 계약 대가와 공동연구 선급금 및 연구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표적별 연구·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 등을 에이비온에 지급한다. 제품 판매가 이뤄지면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한다. 구체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비온이 향후 iADC를 제3자에 기술수출할 때는 리가켐바이오에 먼저 이를 알리고 우선적으로 협상해야 한다. 제3자 기술수출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사전에 정한 비율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도 수익을 배분받는다. 장은파 기자
리가켐바이오는 30일 에이비온과 면역사이토카인-항체약물접합체(iADC) 플랫폼 공동연구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리가켐바이오가 에이비온과 플랫폼 공동연구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리가켐바이오 모습. <리가켐바이오>
iADC는 에이비온이 개발한 인터페론 베타 변이체 기반 면역사이토카인-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항암 약물을 결합한 형태다. 암세포를 찾아가는 항체에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물질과 항암 약물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액과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
다만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금액이 2025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5411억 원의 10% 이상이라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541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두 회사는 iADC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최대 5개 표적을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표적을 이용한 iADC를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리가켐바이오는 계약 대가와 공동연구 선급금 및 연구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표적별 연구·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 등을 에이비온에 지급한다. 제품 판매가 이뤄지면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한다. 구체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비온이 향후 iADC를 제3자에 기술수출할 때는 리가켐바이오에 먼저 이를 알리고 우선적으로 협상해야 한다. 제3자 기술수출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사전에 정한 비율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도 수익을 배분받는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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