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민다현 CJENM 유럽 콘텐츠 세일즈 총괄과 박효건 주영한국문화원장, 박정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장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ENM >
CJENM은 30일 주영한국문화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영국 내 한국 콘텐츠 진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한국 드라마 상영회와 콘텐츠업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콘텐츠와 인적 네트워크를 교류하고 현지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첫 공동사업으로 10월1~21일 영국 런던의 주영한국문화원과 포일즈 서점, 가든 시네마 등에서 문화행사 ‘큐레이티드 코리아 2026’을 연다. 드라마와 문학, 음식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교류한다.
드라마 상영 프로그램에서는 1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8일 ‘스터디그룹’을 선보인다. 9일에는 영국왕립예술협회에서 ‘폭군의 셰프’를 상영하고 장태유 감독과 대화를 진행한다. 16일에는 가든 시네마에서 ‘친애하는 X’ 상영회와 교류 행사를 연다.
김도현 CJENM 콘텐츠유통비즈니스유닛(BU)장은 “영국 현지 관객들이 다양한 K콘텐츠를 가까이서 만나고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지 관객이 일상에서 CJENM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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