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20분 기준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보다 4.05%(9500원) 오른 24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9일 오전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한미반도체>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UTAC의 태국 법인으로부터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태국 UTAC와 78억7404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UTAC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으로 싱가포르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 2025년 연결기준 매출(5766억8462만 원)의 1.37%에 해당한다.

공급 장비는 ‘마이크로 쏘 앤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28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