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LB그룹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HLB 주식은 전날보다 11.46%(4550원) 높아진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제약(28.69%) HLB바이오스텝(22.00%) HLB생명과학(18.65%) HLB글로벌(13.14%) HLB테라퓨틱스(8.14%)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담관암 신약 ‘리픽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효과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현지시각 23일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를 특정 유전자 변화가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HLB는 올해 4분기 리픽투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고 유럽 허가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엘레바테라퓨틱스는 담관암 이외에 특정 유전자 변화가 있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진행하며 치료 대상 확대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29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HLB 주식은 전날보다 11.46%(4550원) 높아진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HLB 주가가 2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잔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HLB그룹 사옥. < HLB >
전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제약(28.69%) HLB바이오스텝(22.00%) HLB생명과학(18.65%) HLB글로벌(13.14%) HLB테라퓨틱스(8.14%)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담관암 신약 ‘리픽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효과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현지시각 23일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를 특정 유전자 변화가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HLB는 올해 4분기 리픽투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고 유럽 허가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엘레바테라퓨틱스는 담관암 이외에 특정 유전자 변화가 있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진행하며 치료 대상 확대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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