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3127억 원 규모 청주시 흥덕구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주식회사 나산과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 청주 송절 2지구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3127억 규모

▲ 대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송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10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


이번 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1065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 금액은 3127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난해 연결 매출의 3.88% 수준이다.

선급금은 있으며 대금은 분양 수입금 내에서 공사 진행도에 따라 지급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 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