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을 포함해 12개 곳의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 주요 기업과 대학 등의 관계자들이 6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D현대중공업 >
이번 협약은 해상 SMR 발전소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검증·실증을 위해 추진됐다.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는 참여 기관의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설비 등을 연계해 해양 SMR 기술 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기업과 기관은 산업계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형 국책 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신재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