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이앤티씨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앤티씨 주식은 전날보다 16.34%(3750원)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공정의 처리 시간을 최대 하루 수준에서 분 단위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자동차용 커버글라스와 전자부품용 커넥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용 유리관통전극(TGV) 유리기판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꼽힌다.
제이앤티씨는 TGV 유리기판의 구리 충진 시간을 대폭 줄이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TGV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은 뒤 내부를 구리로 채워 기판의 위아래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유리기판 생산의 핵심 공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존에는 두께 0.8~1.1㎜ 수준의 유리에서도 결함 없이 구리를 채우는 데 반나절에서 하루 이상이 걸렸지만 제이앤티씨는 510×515㎜ 크기와 2㎜ 두께의 유리기판에서 이를 분 단위로 단축했다. 김민정 기자
7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앤티씨 주식은 전날보다 16.34%(3750원)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제이앤티씨 주가가 7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제이앤티씨 사업장. <제이앤티씨 홈페이지>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공정의 처리 시간을 최대 하루 수준에서 분 단위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자동차용 커버글라스와 전자부품용 커넥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용 유리관통전극(TGV) 유리기판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꼽힌다.
제이앤티씨는 TGV 유리기판의 구리 충진 시간을 대폭 줄이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TGV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은 뒤 내부를 구리로 채워 기판의 위아래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유리기판 생산의 핵심 공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존에는 두께 0.8~1.1㎜ 수준의 유리에서도 결함 없이 구리를 채우는 데 반나절에서 하루 이상이 걸렸지만 제이앤티씨는 510×515㎜ 크기와 2㎜ 두께의 유리기판에서 이를 분 단위로 단축했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