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철강주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철강 제조·판매기업 동일스틸럭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29.99%(407원) 오른 176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BI동양철관(23.84%) 금강철강(18.00%) 신스틸(11.64%) TCC스틸(9.70%) 등 철강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 철강주 매수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29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백악관에서 2천억 달러(270조 원) 규모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로이터통신도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 시각)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다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3조 원)가 투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약 1300㎞의 가스관으로 앵커리지 인근까지 운반해 액화한 뒤 수요지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철강·강관주는 앞선 3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을 언급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김현수 기자
30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철강 제조·판매기업 동일스틸럭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29.99%(407원) 오른 1764원에 거래되고 있다.
▲ 동일스틸럭스 주가가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동일스틸럭스 본사 전경. <동일스틸럭스>
같은 시각 KBI동양철관(23.84%) 금강철강(18.00%) 신스틸(11.64%) TCC스틸(9.70%) 등 철강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 철강주 매수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29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백악관에서 2천억 달러(270조 원) 규모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로이터통신도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 시각)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다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3조 원)가 투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약 1300㎞의 가스관으로 앵커리지 인근까지 운반해 액화한 뒤 수요지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철강·강관주는 앞선 3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을 언급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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