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희 컬렉션' 일부. <연합뉴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뿐만 아니라 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고미술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보국'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라는 이름으로 연 이건희 컬렉션 전시는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넘어섰다.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의 걸작 '인왕제색도' 등 국보 7건, 보물 15건을 포함한 문화유산과 미술품 330점이 한자리에서 전시됐다.
이건희 컬렉션은 시카고박물관(2026년 3월7일∼7월5일)과 영국박물관(2026년 9월10일∼2027년 1월10일)에서 이어진다. 나병현 기자
![[단독] 삼성 초기업노조위원장 최승호 조합카드 마일리지 개인귀속 결제액 5억 이상으로 드러나, 커지는 비위 의혹](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44032_49876.jpg)
![[2026 국감 프리뷰①] 삼성전자 노조 국회 검증대로, N% 성과급부터 비위 논란까지 최승호의 입 주목](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51815_159213.jpg)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창립자 유석영이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12225_173623.jpg)



![[오늘Who] 포스코퓨처엠 대규모 LFP양극재 수주에 증설 시급, 엄기천 캐나다 얼티엄캠 LFP로 전환하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52549_244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