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테마기업들의 주가가 종목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24일 주식시장에서 SCI평가정보 주가는 전날보다 30%(1470원) 급등한 6370원에 장을 마쳤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60.5% 올랐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에스코인은 국내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사용자가 급증하면 서버가 자동으로 늘어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진다는 점 덕분에 SCI평가정보 주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옴니텔 주가도 전날보다 0.84%(60원) 오른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 8%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0.98%(200원) 떨어진 2만300원, 카카오 주가는 1.10%(1500원) 하락한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덴트는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 약 18%를 쥐고 있으며 카카오는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가량 들고 있다.
이 밖에 포스링크(0.31%)와 퓨쳐스트림네트웍스(0.25%) 주가는 올랐지만 우리기술투자(-4%)와 한일진공(-0.78%) 주가는 하락했다.
가상화폐 시세는 리플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3시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84만2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약 1.9% 떨어졌다.
이더리움(-3.5%)과 비트코인캐시(-3.2%)도 각각 하락했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7% 오른 1587원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57% 상승했다.
리플은 최근 미국 송금서비스 기업인 머니그램의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는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2017년이 비트코인의 해였다면 2018년은 리플의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24일 주식시장에서 SCI평가정보 주가는 전날보다 30%(1470원) 급등한 6370원에 장을 마쳤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60.5% 올랐다.
▲ 24일 가상화폐 시세는 리플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빗썸 캡처화면. <빗썸>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에스코인은 국내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사용자가 급증하면 서버가 자동으로 늘어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진다는 점 덕분에 SCI평가정보 주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옴니텔 주가도 전날보다 0.84%(60원) 오른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 8%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0.98%(200원) 떨어진 2만300원, 카카오 주가는 1.10%(1500원) 하락한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덴트는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 약 18%를 쥐고 있으며 카카오는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가량 들고 있다.
이 밖에 포스링크(0.31%)와 퓨쳐스트림네트웍스(0.25%) 주가는 올랐지만 우리기술투자(-4%)와 한일진공(-0.78%) 주가는 하락했다.
가상화폐 시세는 리플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3시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84만2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약 1.9% 떨어졌다.
이더리움(-3.5%)과 비트코인캐시(-3.2%)도 각각 하락했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7% 오른 1587원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57% 상승했다.
리플은 최근 미국 송금서비스 기업인 머니그램의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는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2017년이 비트코인의 해였다면 2018년은 리플의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