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C카드가 문화 공연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BC카드는 연말을 맞아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BC카드가 연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최대 15% 할인해준다. < BC카드 >


2026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은 12월13일 수원SK아트리움, 12월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월2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BC카드는 국내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공연의 단독 제휴사로 참여하면서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BC카드로 결제하면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은 15%, 성남아트센터 및 수원SK아트리움 공연은 1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 적용 대상 카드에는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가 모두 포함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단됐다. 12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독일 퇼처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꼽힌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맑고 섬세한 화음과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헨델의 ‘할렐루야’, 프란츠 그루버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캐럴이 예정됐다.

BC카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공연과 관련 혜택을 알리면서 고객과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