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9.0%까지 받을 수 있는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했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금융축제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에 맞춰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는 12개월 만기의 비대면 전용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5%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9.0%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대 5.5%포인트(p)다.

지난해 출시한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의 후속 상품으로, 기존 계열사 거래 실적 중심의 우대금리 조건에 '거래 우대'와 '신규 우대'를 추가해 혜택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카드와 동양생명·ABL생명, 우리투자증권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0%p의 계열사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WON모바일·삼성월렛 머니·투더문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연 0.5%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