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스타항공은 21일 부산발 노선 확대와 함께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부산발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노선 등 국내외 1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부산발 국제 노선 확대, 지역 마케팅 활동도 강화

▲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이 적용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이스타항공>


8월부터 10월까지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58편,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56편 추가 운항하며, 연내 부산~샤먼, 부산~항저우 노선도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노선 확대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8, 9월에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에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9월2일부터 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며 부산항공고등학교, 신라대학교 등과 항공 정비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