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장 김성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포용금융 실천"

▲ 김성주 부산은행장(가운데)이 20일 부산은행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비즈니스포스트]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사람을 향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20일 김성주 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금융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주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을 지목했다.

김성주 행장은 “사람 살리는 금융은 지역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지역금융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1962년생으로 거창고,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12월 부산은행에 입행해 2020년 BNK금융지주 전무·부사장, 2022년 BNK신용정보 대표, 2023년 BNK캐피탈 대표 등을 지냈고 올해 1월 부산은행장에 올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