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에서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한다.

이마트는 9월20일까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오더투홈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판매

▲ 이마트가 추석을 맞이해 '오더투홈'에서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오더투홈은 이마트 바이어가 선별한 상품을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난축맛돈과 우리흑돈, 버크셔K로 구성한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을 7만9800원, ‘포천 이동 갈비세트’를 6만4800원에 판매한다.

‘안동 간고등어 선물세트’와 ‘통영 멸치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4만320원, 2만2680원에 선보인다. ‘저탄소 인증 곶감 세트’와 ‘미송화 버섯 세트’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3만3300원, 3만58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에도 오더투홈을 활용해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2025년 9월 오더투홈을 통해 과일과 축산, 수산물 등 추석 선물세트 22종을 판매했다.

오더투홈은 2025년 4월 이마트 앱에 도입됐다. 이마트는 산지 직송 상품을 앱에서 주문한 뒤 생산자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지역 특산물 판매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 추석에는 경북 영주 사과와 충남 천안 배, 제주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하는 등 명절 수요를 겨냥한 상품군을 넓혔다.

정찬영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올 추석에는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한 만큼 오더투홈을 통해 품질과 신선도를 갖춘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