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더 운반'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한 상품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이다.
 
CJ대한통운, 현대커머셜과 화물중개 플랫폼 '더 운반' 차주 대상 금융 프로그램 제공

▲ CJ대한통운이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자사의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더 운반'의 화물차주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은 더 운반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화물차의 모습 < CJ대한통운 > 


더 운반의 화물차주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란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2025년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 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우선 운영한 뒤,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일까지 '더 운반' 회원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운반' 앱을 통해 대출 한도를 조회한 회원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며, 상담 이후 실제 금융 프로그램 이용까지 이어진 회원에게는 4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