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주가가 크게 올랐다.

2019년 1분기에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자 투자자들이 몰렸다.
 
LS전선아시아 주가 급등, 전력케이블 판매호조에 투자자 기대

▲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날보다 7.27%(440원) 높아진 6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매출 1223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4.4% 늘어났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해외법인들을 거느린 중간지주사다. 베트남법인 LS비나를 중심으로 베트남사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LS비나가 생산하는 전력 케이블의 품질이 현지 회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데다 해외 경쟁사들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베트남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활발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