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일 부광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5.15%(1250원) 내린 2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부광약품의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MRL-1023’의 후기 임상2상 결과가 당초 예상과 다르게 나와 주가에 악영향을 줬다.
부광약품은 19일 “MRL-1023의 후기 임상2상 결과 ‘계획서 순응 임상시험 대상자군’의 혈당 강하 효과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며 “다만 임상시험계획을 모두 따르지 않은 피험자에서는 예상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이 ‘예상과 다른 양상’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대상자의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광약품은 “전체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일부에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임상시험계획 이탈이 발견됐다”며 미국 제약회사 멜리어와 추가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MRL-1023은 부광약품이 멜리어와 함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MLR-1023은 전기 임상2상에서 지속적 혈당 저하 등 효과가 입증됐다. 전기 임상2상 결과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20일 부광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5.15%(1250원) 내린 2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부광약품의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MRL-1023’의 후기 임상2상 결과가 당초 예상과 다르게 나와 주가에 악영향을 줬다.
부광약품은 19일 “MRL-1023의 후기 임상2상 결과 ‘계획서 순응 임상시험 대상자군’의 혈당 강하 효과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며 “다만 임상시험계획을 모두 따르지 않은 피험자에서는 예상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이 ‘예상과 다른 양상’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대상자의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광약품은 “전체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일부에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임상시험계획 이탈이 발견됐다”며 미국 제약회사 멜리어와 추가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MRL-1023은 부광약품이 멜리어와 함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MLR-1023은 전기 임상2상에서 지속적 혈당 저하 등 효과가 입증됐다. 전기 임상2상 결과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