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주가가 급등했다. 2차전지 소재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포스코켐텍 주가는 전날보다 8.56%(5300원) 오른 6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켐텍 주가 급등, 2차전지 소재사업 성장성 부각

▲ 김원희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포스코그룹이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포스코캠텍은 2차전지 소재사업의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11일에는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0.12포인트(5.37%) 폭락한 영향으로 포스코켐텍 주가도 7.89% 떨어졌지만 코스닥이 12일 다시 반등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켐텍와 포스코ESM은 각각 리튬이온 배터리용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합병을 하게 되면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분야에서 공동 연구 등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