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은 양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했다.
캠페인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장찬 OSB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정책금융상품을 공급해 서민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개인채무 조정 신청 편의를 높이는 등 금융 재기 지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은 2026년 2분기 ‘사잇돌2대출’ 577억 원, ‘민간중금리대출’ 915억 원을 취급했다.
사잇돌2대출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과 SGI서울보증보험이 연계해 지원해 주는 대출이다.
하나저축은행은 대출 사전심사를 강화해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등 금융사기를 적발·차단하는 등 소비자보호 측면에서도 힘을 싣고 있다.
양 사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는 금융기관의 기본적인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둔화 등으로 서민의 어려움이 날로 심화되면서 불법사금융 위험에 노출되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적 일상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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