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8일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하는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145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5년이다.
MUH-1은 해상 및 함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항공기로 2017년부터 전력화돼 해병대의 상륙기동 및 공중수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PBL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항공기의 가동률과 정비 신뢰도 등 운용성과를 기준으로 계약기간 동안 후속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KAI는 항공기의 수명주기 동안 안정적 운용을 보장하고, MUH-1 운용에 필요한 부품 및 정비요소를 관리하고 적기에 공급한다.
회사 측은 그동안 축적한 PBL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국 항공기까지 대상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항공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원 기자
계약 규모는 총 1145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약 5년이다.
▲ KAI가 8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사진) 군수지원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
MUH-1은 해상 및 함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항공기로 2017년부터 전력화돼 해병대의 상륙기동 및 공중수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PBL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항공기의 가동률과 정비 신뢰도 등 운용성과를 기준으로 계약기간 동안 후속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KAI는 항공기의 수명주기 동안 안정적 운용을 보장하고, MUH-1 운용에 필요한 부품 및 정비요소를 관리하고 적기에 공급한다.
회사 측은 그동안 축적한 PBL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국 항공기까지 대상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항공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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