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증권이 코스피 연간 밴드 상단을 5700에서 7천으로 높여 잡았다.
김준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반도체 중심으로 실적 시장 기대치(컨센서스)가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증시를 2017년과 유사한 반도체 중심의 실적 주도 장세로 바라봤다.
미국 IT 투자 사이클과 한국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동시에 확장 국면에 있어 반도체 수출 증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국내 수출 및 증시 시가총액에서 반도체 업종이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감안하면 여전히 반도체 실적 개선 지속성이 코스피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3월 코스피는 5700~650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미국 금리 동결과 경제정책, 미중 갈등 및 지정학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있다"며 "다만 코스피 연간 상단 상향 근거가 유효한 만큼 비중 축소보다는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5900 내외에서 얕은 조정을 보인 후 횡보하다 상승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중심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불확실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인 증권과 조선 업종을 병행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김민정 기자
김준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반도체 중심으로 실적 시장 기대치(컨센서스)가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교보증권이 23일 코스피 연간 밴드 상단을 5700에서 7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20일 장 마감 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딜링룸.
김 연구원은 현재 증시를 2017년과 유사한 반도체 중심의 실적 주도 장세로 바라봤다.
미국 IT 투자 사이클과 한국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동시에 확장 국면에 있어 반도체 수출 증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국내 수출 및 증시 시가총액에서 반도체 업종이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감안하면 여전히 반도체 실적 개선 지속성이 코스피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3월 코스피는 5700~650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미국 금리 동결과 경제정책, 미중 갈등 및 지정학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있다"며 "다만 코스피 연간 상단 상향 근거가 유효한 만큼 비중 축소보다는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5900 내외에서 얕은 조정을 보인 후 횡보하다 상승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중심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불확실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인 증권과 조선 업종을 병행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