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10일 포스코켐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19%(2700원) 내린 6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켐텍 주가 대폭 떨어져, 2월 전기차 판매량이 상승 모멘텀

▲ 포스코켐텍 로고.


포스코켐텍 주가는 5월부터 꾸준히 오르다가 11월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합병 결정에 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돌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켐텍은 2차전지 소재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1일자로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한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합병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내년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멀티플(목표배수)이 하락해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멀티플이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은 전기차 판매량에 있는 만큼 월별 전기차 판매량이 오르기 시작하는 2월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