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1일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한 쇼핑 행사인 K세일페스타를 맞아 차량 구매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판매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현대차는 아반떼와 그랜저, 싼타페 등 주요 차종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기본 100만 원을 할인하고 트림별 인기 사양을 무상으로 적용한다.

싼타페에는 기본 100만 원 할인에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2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저는 트림별 인기 사양을 기본 제공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1월 한 달 동안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와 비교하면 싼타페는 약 540만 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약 740만 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제네시스 G80과 GV70에는 기본 2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생산 월에 따라 각각 최대 5%, 3%를 추가 할인한다.

기아는 11월 한 달 동안 16개 차종, 총 1만 대를 대상으로 최대 11%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쏘렌토와 타스만은 11%, K9·EV6·봉고 EV는 10%, 봉고 LPG는 9% 할인한다. 카니발·K5·K8·EV3·EV4·EV9은 8%, EV5·PV5는 7%, 니로는 6%, 스포티지는 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전시차 약 1천 대에도 최대 1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쏘렌토는 특별 할인과 전시차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하면 약 5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 인증중고차도 올해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은 3~4%, 주요 전기차 모델은 2% 할인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도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