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1분기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에즈아이엠’의 중국 온라인 매출이 2025년 4분기보다 18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글로벌 ‘2025 성장리더 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엠은 올해 1분기 중국 최대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도우인 글로벌’에서 한국 헤어케어 제품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지 주요 소비 시즌인 3·8절(부녀절)에는 샴푸 카테고리 매출 3위에 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내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운영과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을 확대하고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근 글로벌 K뷰티 열풍은 스킨케어를 넘어 두피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도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상품과 유통 전략을 통해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6년 1분기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에즈아이엠’의 중국 온라인 매출이 2025년 4분기보다 18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아이엠'은 2026년 1분기 중국 온라인 매출이 2025년 4분기보다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글로벌 ‘2025 성장리더 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엠은 올해 1분기 중국 최대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도우인 글로벌’에서 한국 헤어케어 제품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지 주요 소비 시즌인 3·8절(부녀절)에는 샴푸 카테고리 매출 3위에 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내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운영과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을 확대하고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근 글로벌 K뷰티 열풍은 스킨케어를 넘어 두피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도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상품과 유통 전략을 통해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