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또 다시 새로 썼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26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23조7천억 원)보다 12.4%(3조 원) 증가했다.
권역별로 보면 은행이 10.1%(1조6천억 원), 금융투자가 62.3%(2조 원) 이익이 늘어난 반면 보험은 6.1%(-2361억 원), 여전사등은 0.7%(-180억 원) 감소했다.
2025년 말 기준 금융지주 연결기준 총자산은 4067조4천억 원으로 1년 전(3754조7천억 원)과 비교해 8.3%(312조7천억 원) 늘었다.
총자산이 4천 조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증권업계는 금리 인하 기조와 증시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개인 및 기업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역대급 실적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 역시 핵심 이익인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단단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지주 실적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26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23조7천억 원)보다 12.4%(3조 원) 증가했다.
▲ 금융감독원이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을 9일 발표했다.
권역별로 보면 은행이 10.1%(1조6천억 원), 금융투자가 62.3%(2조 원) 이익이 늘어난 반면 보험은 6.1%(-2361억 원), 여전사등은 0.7%(-180억 원) 감소했다.
2025년 말 기준 금융지주 연결기준 총자산은 4067조4천억 원으로 1년 전(3754조7천억 원)과 비교해 8.3%(312조7천억 원) 늘었다.
총자산이 4천 조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증권업계는 금리 인하 기조와 증시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개인 및 기업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역대급 실적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 역시 핵심 이익인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단단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지주 실적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