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온라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사업 규모를 넓히는 동시에 수익성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20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3조8580억 원, 영업이익 12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잠정 실적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21.5% 늘어나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9일 공시를 통해 마켓보로 지분 27.5%를 모두 403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관련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유통관리 플랫폼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 인수는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통한 시장 점유율 증가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업과 고객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식자재 유통 업계는 중·소형 사업자 비중이 높아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는 게 어려운 시장으로 분류된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를 거치며 프랜차이즈 중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 사업 진출은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새 시장을 개척하는 효과가 있고 거래비용·고정비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소형 사업자들과의 협업과 범용 상품들을 추가 공급함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 인수는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위한 초석으로 판단한다"며 "CJ프레시웨이는 과거 오프라인 영업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반 레스토랑을 온라인 시장으로 확보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해 올해 온라인 사업 진출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 모습. < CJ프레시웨이 >
직전거래일인 20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3조8580억 원, 영업이익 12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잠정 실적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21.5% 늘어나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9일 공시를 통해 마켓보로 지분 27.5%를 모두 403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관련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유통관리 플랫폼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 인수는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통한 시장 점유율 증가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업과 고객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식자재 유통 업계는 중·소형 사업자 비중이 높아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는 게 어려운 시장으로 분류된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를 거치며 프랜차이즈 중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 사업 진출은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새 시장을 개척하는 효과가 있고 거래비용·고정비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소형 사업자들과의 협업과 범용 상품들을 추가 공급함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 인수는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위한 초석으로 판단한다"며 "CJ프레시웨이는 과거 오프라인 영업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반 레스토랑을 온라인 시장으로 확보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