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지난해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 순이익 95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07.7%, 순이익은 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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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자이글 대표. |
2015년보다 매출은 0.0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5.78%, 순이익은 23.87% 감소했다.
비아트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62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 순이익 132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66.1%, 순이익은 89.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