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주가가 급등했다. 

14일 광주신세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64%(1만5500원) 오른 1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정용진 승계 자금줄' 광주신세계 주가 4거래일째 강세

▲ 최민도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광주신세계 주가는 4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주식은 사모펀드와 연기금,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다. 

광주신세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자금줄로 꼽히는 회사다. 

신세계그룹에서 최근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을 중심으로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하면서 광주신세계는 이와 관련해 핵심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