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이나 수주잔고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4만2천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13일 3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수주잔고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3분기에 매출 4035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48.1% 감소하는 것이다.
기존 양산사업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1차사업과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사업 등이 종료되면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수주잔고 회복세에 주목했다.
LIG넥스원은 최근 수년 동안 수주실적이 부진해 수주잔고가 2015년 5조7천억 원에서 2018년 2분기 3조2천억 원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국내에서만 천무 2177억 원, 대포병탐지레이더-Ⅱ 1810억 원, 철매-Ⅱ 성능개량 4390억 원 등 1조5천억 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됐다.
여기에 해외에서 신규 수주 기대감도 있어 연말에는 수주잔고가 5조 원을 넘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국내사업 매출 감소와 해외사업 매출 인식 지연으로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기존 전망보다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수주잔고도 과거 최고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이나 수주잔고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4만2천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13일 3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수주잔고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3분기에 매출 4035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48.1% 감소하는 것이다.
기존 양산사업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1차사업과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사업 등이 종료되면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수주잔고 회복세에 주목했다.
LIG넥스원은 최근 수년 동안 수주실적이 부진해 수주잔고가 2015년 5조7천억 원에서 2018년 2분기 3조2천억 원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국내에서만 천무 2177억 원, 대포병탐지레이더-Ⅱ 1810억 원, 철매-Ⅱ 성능개량 4390억 원 등 1조5천억 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됐다.
여기에 해외에서 신규 수주 기대감도 있어 연말에는 수주잔고가 5조 원을 넘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국내사업 매출 감소와 해외사업 매출 인식 지연으로 LIG넥스원의 실적 개선은 기존 전망보다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수주잔고도 과거 최고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