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6만1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 오를 수 있다", 국내외에서 신규수주 회복 가능해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18일 LIG넥스원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73% 떨어진 5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LIG넥스원은 2016년 7800억 원, 2017년 1조 원의 신규 수주를 올려 부진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국내 및 해외에서 수주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IG넥스원은 해외와 국내를 합쳐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국내에서 중거리 미사일 천궁의 성능 개량사업(PIP) 및 차기 대포병탐지레이더, 자항기뢰 등 신규 수주 규모가 1조3천억 원 정도에 이를 것”이라며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등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이 늘어나면서 향후 무기 수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