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진칼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었다.
한진칼은 호반건설 외 특수관계인 3인이 한진칼 보통주 1381만4053주(지분율 20.69%)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조 회장 외 특수관계인 18인은 1373만8919주(지분율 20.58%)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의 지분율 차이는 0.11%포인트다.
변경 사유는 장내매수다. 호반건설 측에서는 호반산업이 보유 주식을 기존 11만2145주에서 47만1524주로 0.54%포인트 늘렸다.
호반건설은 3일 한진칼에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통보했다. 한진칼은 이번 공시가 2일 낸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의 확정공시를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 회장 측의 추가 지분 매입 계획에 따라 최대주주는 다시 바뀔 수 있다. 한진칼은 2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한진칼 보통주 32만5천 주를 주당 11만4천 원, 모두 370억5천만 원에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2일 공시한 바와 같이 12월 초 32만5천 주(지분율 0.49%) 매입을 완료할 경우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한진칼은 호반건설 외 특수관계인 3인이 한진칼 보통주 1381만4053주(지분율 20.69%)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 한진칼 최대주주가 4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었다. <한진칼>
기존 최대주주인 조 회장 외 특수관계인 18인은 1373만8919주(지분율 20.58%)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의 지분율 차이는 0.11%포인트다.
변경 사유는 장내매수다. 호반건설 측에서는 호반산업이 보유 주식을 기존 11만2145주에서 47만1524주로 0.54%포인트 늘렸다.
호반건설은 3일 한진칼에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통보했다. 한진칼은 이번 공시가 2일 낸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의 확정공시를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 회장 측의 추가 지분 매입 계획에 따라 최대주주는 다시 바뀔 수 있다. 한진칼은 2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한진칼 보통주 32만5천 주를 주당 11만4천 원, 모두 370억5천만 원에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2일 공시한 바와 같이 12월 초 32만5천 주(지분율 0.49%) 매입을 완료할 경우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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