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은 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과 액면분할 등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고려아연은 내년 1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47만9737주 가운데 약 51.4%에 해당하는 24만6665주를 소각한다.
나머지 자기주식 23만3072주는 향후 10년 동안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한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취득한 자기주식을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전량 소각했다.
또 액면분할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 관련 안건을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분할 금액과 기준일 등 구체적 내용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전까지 이사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당초 회사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액면분할을 추진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했으나, MBK·영풍 측의 임시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 제기 등으로 후속 절차가 중단됐다.
하지만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식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재원 기자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고려아연은 내년 1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47만9737주 가운데 약 51.4%에 해당하는 24만6665주를 소각한다.
▲ 고려아연은 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과 액면분할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고려아연>
나머지 자기주식 23만3072주는 향후 10년 동안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한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취득한 자기주식을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전량 소각했다.
또 액면분할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 관련 안건을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분할 금액과 기준일 등 구체적 내용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전까지 이사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당초 회사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액면분할을 추진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했으나, MBK·영풍 측의 임시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 제기 등으로 후속 절차가 중단됐다.
하지만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식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재원 기자



![[오늘Who]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첫발부터 '삐걱', 김회천 수익성 놓고 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산 저울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0100055_26775.jpg)




![[오늘Who] '2세 경영 본격화' 호반그룹이 한진칼 흔드는 이유, '꽃놀이패'로 후계자 김대헌 체제 선택지 키워](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19093139_21101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