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행렬에 동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불법사금융 예방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운데)가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한 뒤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융사와 공공기관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불법사금융과 금융사기는 고객의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며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와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각각 지목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