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이 미국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제 직접 판매망 구축 등에 따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휴젤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5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6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7억16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6% 줄었다.
휴젤은 미국에서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3분기 보툴리눔톡신의 국내외 합산 매출은 4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필러·스킨부스터 매출은 309억 원으로 2% 늘었다. 화장품 및 기타 부문 매출은 194억 원으로 25% 이상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보툴리눔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이 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 이들 품목의 국내 합산 매출은 지난해 3분기부터 매 분기 증가세를 이어갔다.
유럽 및 기타 지역의 보툴리눔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은 17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521억 원, 영업이익은 12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9% 줄었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직판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보툴리눔톡신 레티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수익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휴젤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5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61.8% 감소했다.
▲ 휴젤이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모두 감소했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휴젤 거두공장 모습. <휴젤>
휴젤은 미국에서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3분기 보툴리눔톡신의 국내외 합산 매출은 4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필러·스킨부스터 매출은 309억 원으로 2% 늘었다. 화장품 및 기타 부문 매출은 194억 원으로 25% 이상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보툴리눔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이 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 이들 품목의 국내 합산 매출은 지난해 3분기부터 매 분기 증가세를 이어갔다.
유럽 및 기타 지역의 보툴리눔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은 17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521억 원, 영업이익은 12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9% 줄었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직판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보툴리눔톡신 레티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수익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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