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9941억 원, 영업손실 29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4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4%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1332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9941억 원, 영업손실 29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4%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사진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KGM 본사. < KGM >


3분기 판매는 2만427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6.6% 줄었다.

국내에서 7010대를 팔았고, 1만7264대를 수출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량은 44.4% 줄고, 수출은 4.6% 늘었다.

KGM 관계자는 “신차 준비를 위한 생산라인 정비와 외화 환산 손실 등으로 영업이익이 영향을 받았다”며 “신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시장 대응 강화, 신차 출시, 원가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