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슈퍼마켓과 홈쇼핑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GS리테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143억 원, 영업이익 13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3분기 순이익은 499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44.7% 줄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펀드 평가손익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세전이익이 1년 전보다 38.0% 줄어든 688억 원을 기록한 탓이다.
전체 매출은 슈퍼마켓 사업의 매출 확대와 편의점 기존점 성장 등에 힘입어 늘었다. 영업이익은 슈퍼마켓의 매출총이익 증가와 홈쇼핑 사업의 일회성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편의점사업부(GS25)에서 매출 2조4743억 원, 영업이익 782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 줄었다.
편의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2.3%로 2025년 3분기 4.4%보다 2.1%포인트 낮아졌다. 일부 상품의 일시적 손실 반영에 따른 매출총이익 감소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GS25의 신선식품 강화형 점포는 3분기 말 기준 1074곳으로 2025년 3분기 말 713곳보다 361곳 늘었다.
슈퍼마켓사업부(GS더프레시)에서는 매출 5277억 원, 영업이익 239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59.8% 늘었다.
1년 전보다 기존점 매출이 10.7% 늘고 퀵커머스 매출이 52.2% 증가한 영향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매출총이익 증가와 판매관리비율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GS더프레시의 3분기 말 운영 점포는 608곳으로 2025년 말보다 23곳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홈쇼핑사업부(GS샵)에서는 매출 2532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08.6% 늘었다.
일회성 요인 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형상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도 이어졌다. TV 채널 취급액은 3630억 원으로 14.1% 늘어난 반면 온라인 채널 취급액은 5450억 원으로 6.1% 줄었다.
공통 및 기타 사업부에서는 매출 59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약 11.5% 늘었다. 조성근 기자
GS리테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143억 원, 영업이익 13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 GS리테일이 2026년 3분기 슈퍼마켓과 홈쇼핑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렸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GS타워의 GS리테일 간판. <GS리테일>
3분기 순이익은 499억 원으로 2025년 3분기보다 44.7% 줄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펀드 평가손익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세전이익이 1년 전보다 38.0% 줄어든 688억 원을 기록한 탓이다.
전체 매출은 슈퍼마켓 사업의 매출 확대와 편의점 기존점 성장 등에 힘입어 늘었다. 영업이익은 슈퍼마켓의 매출총이익 증가와 홈쇼핑 사업의 일회성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편의점사업부(GS25)에서 매출 2조4743억 원, 영업이익 782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 줄었다.
편의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2.3%로 2025년 3분기 4.4%보다 2.1%포인트 낮아졌다. 일부 상품의 일시적 손실 반영에 따른 매출총이익 감소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GS25의 신선식품 강화형 점포는 3분기 말 기준 1074곳으로 2025년 3분기 말 713곳보다 361곳 늘었다.
슈퍼마켓사업부(GS더프레시)에서는 매출 5277억 원, 영업이익 239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59.8% 늘었다.
1년 전보다 기존점 매출이 10.7% 늘고 퀵커머스 매출이 52.2% 증가한 영향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매출총이익 증가와 판매관리비율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GS더프레시의 3분기 말 운영 점포는 608곳으로 2025년 말보다 23곳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홈쇼핑사업부(GS샵)에서는 매출 2532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08.6% 늘었다.
일회성 요인 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형상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도 이어졌다. TV 채널 취급액은 3630억 원으로 14.1% 늘어난 반면 온라인 채널 취급액은 5450억 원으로 6.1% 줄었다.
공통 및 기타 사업부에서는 매출 59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약 11.5% 늘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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