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지만 관련 투자 탓에 3분기 수익성은 뒷걸음질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614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3% 감소했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은 매출 446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226.6% 늘어 677억 원을 기록했다. 식봄은 3분기 거래액 113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 처음 1천억 원을 넘어섰다.
식품원료 부문은 유제품 등 상품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매출 125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5.7% 증가했다.
급식사업은 매출 509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 늘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6.3% 증가한 2418억 원으로 집계되며 급식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급식식자재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3.3% 감소해 2675억 원을 기록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봄 인수 6개월 만에 분기 온라인 취급고가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온라인 식자재 유통시장의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고객 관계 중심 마케팅 활동을 고도화하고 상품경쟁력 및 물류서비스 강화를 통한 온라인 사업성장 가속화로 수익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사적 수익성 제고 활동 성과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 외에 기존 사업 운영 효율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원 기자
CJ프레시웨이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614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614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냈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사진은 경기 이천시 마장면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 전경. <CJ프레시웨이>
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3% 감소했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은 매출 446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226.6% 늘어 677억 원을 기록했다. 식봄은 3분기 거래액 113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 처음 1천억 원을 넘어섰다.
식품원료 부문은 유제품 등 상품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매출 125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5.7% 증가했다.
급식사업은 매출 509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 늘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6.3% 증가한 2418억 원으로 집계되며 급식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급식식자재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3.3% 감소해 2675억 원을 기록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봄 인수 6개월 만에 분기 온라인 취급고가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온라인 식자재 유통시장의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고객 관계 중심 마케팅 활동을 고도화하고 상품경쟁력 및 물류서비스 강화를 통한 온라인 사업성장 가속화로 수익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사적 수익성 제고 활동 성과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 외에 기존 사업 운영 효율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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