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79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순손실 1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7% 줄고, 영업이익은 76.2% 감소한 것이다. 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유럽 완성차 업체의 차종 변경 계획에 따른 재고소진 증가로 1년 전보다 14% 줄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다.
지난 9월 헝가리 공장이 환경 규제 미준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동을 멈췄고,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수익성도 악화했다.
파워 애플리케이션(P/A) 매출은 반도체 생산 시설과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2025년 3분기보다 50% 증가했다.
송호준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ESS 및 파워 애플리케이션 수요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며 “헝가리 현지 양산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쳐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7% 줄고, 영업이익은 76.2% 감소한 것이다. 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 에코프로비엠이 2026년 3분기 매출 5579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유럽 완성차 업체의 차종 변경 계획에 따른 재고소진 증가로 1년 전보다 14% 줄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다.
지난 9월 헝가리 공장이 환경 규제 미준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동을 멈췄고,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수익성도 악화했다.
파워 애플리케이션(P/A) 매출은 반도체 생산 시설과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2025년 3분기보다 50% 증가했다.
송호준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ESS 및 파워 애플리케이션 수요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며 “헝가리 현지 양산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쳐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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