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편의점 매출 회복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 증가 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4분기 편의점 동일점 매출 성장률은 2.5~3%로 3분기보다 소폭 반등하고 이익 증가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2026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624억 원, 영업이익 71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34.4% 증가하는 것이다.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편의점이 포함되면서 발생한 역기저 부담이 완화돼 편의점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2027년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편의점 매출을 늘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원가 상승 영향으로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가공식품 가격 인상 강도에 따라 2027년 편의점 매출 전망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꼽혔다.
GS리테일은 2022년 이후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발생하면서 배당 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향후 자산 손상차손 규모가 축소된다면 주당 배당금을 높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의 2026년 주당 배당금이 700원으로 2025년 600원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GS리테일의 목표 배당성향은 40%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GS리테일 주가는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성근 기자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4분기 편의점 동일점 매출 성장률은 2.5~3%로 3분기보다 소폭 반등하고 이익 증가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 GS리테일이 4분기 편의점 매출 반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 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GS타워의 GS리테일 간판. <GS리테일>
GS리테일은 2026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624억 원, 영업이익 71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34.4% 증가하는 것이다.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편의점이 포함되면서 발생한 역기저 부담이 완화돼 편의점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2027년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편의점 매출을 늘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원가 상승 영향으로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가공식품 가격 인상 강도에 따라 2027년 편의점 매출 전망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꼽혔다.
GS리테일은 2022년 이후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발생하면서 배당 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향후 자산 손상차손 규모가 축소된다면 주당 배당금을 높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의 2026년 주당 배당금이 700원으로 2025년 600원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GS리테일의 목표 배당성향은 40%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GS리테일 주가는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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